뷰티&헬스 기업 코리아테크..
아시아 최대 규모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참가'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8)’에 참가해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과 얼굴 근육 운동 기구 ‘파오(PAO)’를 선보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배우 이영애가 모델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던 카사업은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 시술법인 ‘괄사’ 기법에 마이크로 커런트와 이온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제품이다.
리프팅과 피부결 관리 등 전반적인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가수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파오는 입 주변의 표정 근육을 자극해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제품으로,
옥스퍼드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Oxford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그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이 등재되기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