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중년' 여우들 뷰티 업계 모델 활약
중년 여배우들이 뷰티 아이콘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과거 ‘원조여신’의 명성을 떠올리게 하는 한결같은 미모와 오랫동안 함께하며 쌓은 신뢰감을 토대로 화장품과 디바이스 관련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테크의 마사지 롤러 ‘리파’ 뮤즈로 4년째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는 같은 회사의 리프팅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 전속모델로도 최근 발탁됐다. 이영애는 촬영전이나 대기실에서 틈틈이 이 제품을 사용해 효과를 보고 있다며 직접 입소문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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