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관리 위해 ‘뷰티디바이스’ 사용하는 남성 늘고 있다
외모에 신경 쓰는 그루밍족(Grooming+族)이 점점 늘고 더 나아가 모공관리, 제모, 색조 화장 등의 영역까지 관심 갖는 그루답터(groo-dopder)들이 늘며
이와 관련한 남성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코리아테크가 선보인 ‘식스패드’는 전기 자극을 이용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전기근육시뮬레이션(EMS) 트레이닝 기기로, 젤패드를 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탄탄한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근육을 만드는데 가장 이상적인 20Hz의 검증된 전기 자극을 통해 빠르고 강한 운동을 반복했을 때 생기는 식스 팩과 같은 속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